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 영웅전/NPC (문단 편집) == 스토리 등장인물 == 고정된 장소에 머물지 않는 NPC들은 이 항목에 서술한다. * [[세르하]] * [[잉켈스]] * [[베라핌]] * [[이세트]] * [[루 라바다(마비노기 영웅전)|루 라바다]] * 세이렌 레이카 시즌 2의 배의 무덤에서 등장하는 NPC. 밀레드가 또 만든 이종족 친구다.~~도대체 무슨 재주가 있길레 타 종족과 친해지는 걸까?~~ ~~그전에 죄다 여자~~ 평소엔 후작과 같이 노래 연습을 한다는데 이게 크라켄 봉인 + 선원 꼬시기다. 선원을 꼬시는 이유는 금은보화 같은 예쁜 것을 가지고 싶다고(…). 하지만 어느 날 왕국 소속의 배를 꼬시면서 그 곳에 있던 검은 해골을 후작이 바다에 버리면서 레이카를 비롯한 일부 세이렌을 제외하곤 전부 노래를 부르지 않고~~좋은 거 아니야?~~ 대화도 뜸해졌다고 한다. 그리고 이 때문에 '''크라켄이 깨어나게 된다''' * 실베린 [[파일:실베린_vidictus.png]] 잉켈스와 같이 등장한 잉켈스의 보좌관. 주군과는 달리 예의 바르고 원리원칙을 중요시하는 성격으로 걸핏하면 규칙위반(…)을 하는 주군의 브레이크 역할을 하는 듯 하다. 그리고 [[오르텔 성#s-3.4|'''EP 8 우리 모두를 죽여도'''에서는…]]. * 원시 트롤 데나루 시즌 2의 초승달 섬에서 등장하는 NPC. 밀레드와 친구. 원시 트롤 종족이며, 자신들의 신인 라키오라의 힘을 강제로 쓰려는 여족장 키에루에 반발하였으나 결국 라키오라의 힘을 얻은 키에루에게 반발하던 원시트롤 집단의 유일한 생존자다. 덫사냥꾼 키루의 패턴을 알려준다. 대화에서 알 수 있는 사실로는, 원시 트롤 종족은 여자 뿐인 종족은 아니며 남자는 존재하지만 몸집이 작고 약해서 거주 지역에서 재배와 채집을 한다고 한다. * 율케스 시즌 1에서 언급이 되었던 인퀴지터. 작중에서는 꽤나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는 인물로써 법황청의 이단심문관으로 활동하다가 사망한 것으로 처리되어 '''있었으나,''' 시즌 2에서 법황청에서 율케스의 시체를 파내서 되살려내~~에토전생~~ 모르반으로 파견, 운명의 돌을 노리다가 플레이어에게 당해 쓰러지게 된다. 리엘의 표현에 따르면 무려 '''꼬맹이'''[* 그렇지만 실상은 대머리 흑인에 거구이다. ~~실베린의 친척정도 되는듯?~~]. 얼핏보면 꽤 멋진 황금색 갑옷에 바이오맨스러운 투구를 쓰고 있다. 부위파괴하면 얼굴을 볼 수 있는데, 시신의 상태여서 부패되었거나 불 탄 것처럼 보여 그 투구에 비하면 추하다. 죽기 전에 이교도를 멸절하라 하며 몇 마디 하는데 이 때의 성우는 [[크로우 크루아흐]]와 같은 [[송준석(성우)|송준석]]. * 타메인 [[파일:attachment/마비노기 영웅전/NPC/tamein.jpg]] 에피소드 5 잃어버린 성물에 첫 등장하는 법황청의 사제. 스탠딩 CG가 미묘하게 적당히 그린 분위기(…). 해당 에피소드는 이 사람이 성물을 마족에게 강탈당한 사건으로부터 시작된다.~~모든 것은 이 사람이 원인~~ 티이하고 잘 아는 사이인 듯하다. 길레스피나 레우러스 등 온갖 악역이 판치는 법황청에서 유일하게 개념인. 시즌 3 이후엔 상관격인 레우러스와 길레스피 모두 사망함에 따라 법황청을 대표하는 인물이 될 듯하며, 이를 염두에 둔 클레르가 인간과 마족 간의 오랜 전쟁을 끝낼 요량으로 조만간 만날 듯 하다. 에필로그 4편에서 등장, 에녹에 의해 일련의 소동을 겪고 플레이어의 조력자가 되었다. * 에녹 [[파일:에녹_vidictus.png]] 시즌 3 조우의 날부터 등장한 법황청의 마법사. [[에녹(마비노기 영웅전)|에녹]] 문서 참조. *[[클레르(마비노기 영웅전)|클레르]] [[파일:clerr.png]] 에스 시더 스토리에서 등장한 법황청의 여성 인퀴지터. 에피소드 4에서는 시간이 없었는지 일러스트는 없었는데 챕터 3에서 일러스트가 추가되었다. 성우는 [[소연(성우)|소연]].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스피노스]] [[파일:스피노스_vidictus.png]]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